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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ay 2020

오토메이션 퍼스트 기업을 위한 5가지 모범 사례

12 May 2020

오토메이션 퍼스트 기업을 위한 5가지 모범 사례

새로운 기술과 마찬가지로 자동화는 조직에 약간의 두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프트웨어 로봇이 직업을 갖게 될까? 자동화가 실업을 증가시킬 것인가? 미래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같은 염려나 걱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염려에 대한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연구 결과는 낙관적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동화로 인해 6,0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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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작업은 물론이고 새로운 작업 영역에서도, 반복적인 작업을 처리해주는 소프트웨어 로봇 덕분에, 사람은 더욱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딜로이트 글로벌(Diloitte Global)은 ‘평범한 작업의 50%가 자동화에 적합하다'라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만으로 두려움을 완화할 수는 없습니다. 자동화의 성공 여부는 자동화가 직원들의 업무 환경을 얼마나 편하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알게하고, 자동화를 통해 업무 편의성과 효율이 개선되는 방법을 보여주고, 직원들이 소프트웨어 로봇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도전은 불가피하지만 기업문화와 직원에 대한 믿음이 지속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문화적 모범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1 사고의 전환

RPA 전문가가 자동화에 대해 흥분하거나, 임원이(C-suite)  자동화의 이점에 대해 고무되는 것만큼, 그것에 대해 직원들은 두려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자신의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체될까 걱정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미래의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적절한 기술을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의 리포트를 보면, CEO의 79%는 '자동화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자동화는 교체가 아니라 기능 보강입니다

 
이러한 사고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자동화 기술을 배포할 때,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간 중심적인 변화관리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변화가 가져올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서로가 공감해야 합니다. 로봇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화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에게 어떻게 업무수행 방식과 환경이 개선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일하는 방식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입니다…우리는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능력을 갖추도록,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일하는 방식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이, 전달해야 할 메시지의 일부라는 것과 그것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아비 칼릴리(Abe Khaleeli) SiriusXM/Pandora PMO 및 지능형 자동화 실무 책임자-
 
로봇과 인간의 협업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둔 대안적인 사고방식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직원들에게 이러한 변화에 직면하고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십시오. 소프트웨어 로봇은 직원들의 삶을 편하게 바꾸어 줄 수 있지만, 직원들의 참여 여부는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있습니다.
 
RPA를 통해 조직의 유연성이 향상되면, 로봇이 반복적이고 지루한 작업을 완료하는 동안, 직원들은 고차원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로봇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결과에 집중할수록, 로봇을 통해 얻게 된 여유 시간이 주는 이로운 점이 확대됩니다.
 
북인도에서 규모가 큰 병원 네트워크에 속하는 맥스 헬스케어(Max Healthcare)의 사례를 보겠습니다. 맥스 헬스케어는 방대한 환자 관련 업무를 수동으로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UiPath의 엔터프라이즈 RPA 플랫폼을 도입한 후, 이러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할 수 있었습니다.
 
맥스 헬스케어는 느리고 비효율적이던 프로세스 문제를 해결해서면서, 이전에는 사람이 하기에 불가능했던 일을, 로봇 솔루션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소스를 조정하는 기능을 활용해, 네트워크에서 작업이 수행될 시기와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지를 추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훨씬 더 정확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람 중심의 변화관리 프로세스는 이러한 변화가 가져다주는 실질적인 이점을 강조합니다. 맥스 헬스케어의 직원들은 더 많은 작업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2 리더의 참여

조직의 리더가 자동화에 얼마나 참여하느냐가 ‘자동화 우선 사고’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동화가 기업에 처음 소개되고 추진될 때, 일반적으로 현업 부서에서 자동화를 주도적으로 진행할 RPA 리더가 선정됩니다. 이들은 POC(Proof of Concept)을 설계하고, 필요한 직원을 참여시킵니다.
 
자동화 단계가 성숙해지고, RPA 파일럿 단계를 지나 확장되면, 해당 부서와 IT 부서는 자동화에 대한 오너십(ownership)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러한 전환은 소프트웨어 로봇의 설계, 테스트, 배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데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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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에서는 C-스위트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전 단계까지는 자동화가 각 부서 안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이때 회사의 임원급에서 자동화에 대한 진전을 성공의 핵심 지표로 선정하면, 각 부서 간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화가 여러 부서에 걸쳐 연결되고 흐름을 타게 되면 조직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리더가 자동화가 제공하는 이점을 잘 이해하면 자동화 가속화에 대한 우선 순위가 높아집니다.
 
C-스위트에게 조직에 RPA를 도입하며 작성한 POC를 보여주십시오. 그것이 가져다준 이점을 설명하고, 그러한 이점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설명하십시오. 잘 만들어진 데모 비디오를 통해 RPA를 통해 개선한 사항을 생생하게 보여주십시오. 자동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위험을 줄이면서, 규정 준수와 조직의 추가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동화 우선 사고를 방식을 통해 리더는 조직 전체의 자동화를 장려할 수 있습니다. 리더가 자동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략적 목표를 더욱 발전시키는 방법을 고려하면, 우선순위를 조직 전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리더십이야말로 정체된 사일로의 문을 열 수 있는 가장 좋은 열쇠입니다.
 
 

3 IT와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 사이에 다리 구축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은 'CEO의 46%가 자동화 여정을 시작할 때 IT와 현업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를 통해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IT 부서와 비즈니스 부서를 별도로 유지하면 문제와 솔루션이 분리됩니다.
 
현업 부서는 프로세스 및 프로세스에서 해결하려는 문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없습니다. IT는 자동화 솔루션을 실현할 수 있는 인프라와 실행 절차를 제공합니다. 현업과 IT 부서는 함께 움직이고 경영진의 지원을 받아야, 정기적으로 기회를 발견하고 적절한 로봇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실무와 IT 부서의 담당자가 협력하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사일로를 연결하여, 성공적인 CoE(Center of Excellence)의 설계 및 유지 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성숙한 CoE는 조직변화를 위한 더 많은 참여와 장려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어느 정도 리더로서의 역할이 있으며, 공유할 가치가 있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로봇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각각의 직원들은 이전에는 다루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무장할 것입니다. 또한 타수스 디스트리뷰션(Tarsus Distribution) 직원이 소프트웨어로봇에게 베시(Betsy)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처럼, 직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로봇에 대한 오너십을 갖도록 장려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직원은 문제를 보고 로봇이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요청할 수 있습니다. RPA 사용 사례를 찾는 것은 조직 전체를 위한 노력이 될 수 있습니다. 실무 부서와 IT 부서는 ROI가 가장 높은 프로세스의 우선순위를 함께 정하고, 그것의 구현 방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조직의 자동화를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볼수록 새로운 업무수행 방식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더 많이 확산할 수 있습니다.
 
 

4 널리 알리고, 관심은 높이고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직원들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자동화 이전에는 기업이 가진 잠재력을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리소스가 부족하다는 점이 항상 문제점으로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잠재력은 조직 차원의 인지도와 참여에 의존합니다. 실질적인 결과를 더욱 많이 알릴수록, 더 많은 관심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RPA를 확장하면 마침내 조직의 진정한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ROI나 생산성 향상은 너무 추상적이어서, 직원들의 관심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신, 소프트웨어 로봇의 가용성으로 각 팀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발견하고 전달하십시오. 우선적인 목표는 직원들이 자동화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자동화에 대해 단지 알게되는 것만이 아닌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하면 추상적이었던 혜택은 실질적인 이익으로 이어지고, 조직의 개선이 직원들의 일상생활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터키의 CCI(Coca-Cola İçecek)는 여러부서의 직원이 포함된 RPA 해커톤을 통해 RPA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해커톤 동안 CCI는 RPA 기술과 장점을 설명했습니다. 해커톤이 진행되는 하루 동안 직원들은 문제를 논의하고,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RPA 더 이상 추상적이 아닌 실제적인 대상이 되었고, 호기심은 관심으로 바뀌었습니다.
 
결국, 소프트웨어 로봇과 조직의 관계는 어느 곳에서나 언급할 수 있는 특징이 될 것입니다. 내부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팀은 로봇이 지루한 작업을 대신하게 되면서 알게 된 효과를 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비디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로봇에 대해 갖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은 진정시키고, 직원들이 로봇 사용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우선을 위해서는 채용 업무에서 자동화를 우선순위에 두고 시작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케팅과 신입 직원을 위한 온보딩 스태프는 로봇과 함께 일할 것이라는 사실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조직이 변화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징후 중에 하나는, 새로운 직원이 출근한 첫날부터 자동화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5 목표를 위한 지속적인 학습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Economist Intelligence Unit)에 따르면, CEO의 88%가 자동화가 인간의 성취를 가속화 할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29.3%는 자동화 과정에서 해결해야할 가장 큰 과제로 관련 재능과 기술의 부족을 꼽았습니다. 지속적인 학습 시스템은 자동화 우선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자동화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지속적인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우선 다른 사람들이 만든 새로운 지식을 문서화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나면 다음 프로세스에서 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과정을 문서로 남기지 않으면, 매번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잘 정리된 문서는 다른 부서에서의 중복 작업을 줄이고, 후속 RPA 배포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CoE(Center of Excellence)는 이러한 문서 작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CoE는 자동화 과정에서 습득한 모범 사례를 중앙 집중화하고, 로봇을 빠르게 배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생성하여 저장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자동화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내부 학습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대규모 RPA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전 세계에 있는 RPA 개발자 및 기업으로부터 지식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커뮤니티에 직원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면, RPA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UiPath는 로봇의 민주화가 자동화 우선에 필요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RPA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무료 교육 세션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곳을 통해서 동료 사용자들과 함께 문제 해결 방법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UiPath Go!에서는 자동화를 위한 마켓플레이스와 개발자들을 위한 네트워크인 Uipath Connect를 제공합니다.
 
 
지속적인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핵심 사항은 단일 기술을 대체하는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지루하고 단순한 작업으로부터 로봇이 직원을 해방시켜주기 때문에, 조직은 직원들에게 자기 계발을 위해 그 시간을 활용하도록 권장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직원에게는 보상을 제공하고, 리더는 자기 계발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모범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자동화는 직원들이 틀에 박힌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서 더 큰 그림을 보고, 그들이 하고 있는 업무의 전체적인 흐름과 목표를 알도록 하는데 기여합니다. 이렇게 자동화가 제공하는 시간적인 자유는, 이전에는 활용률이 낮았던 기술을 사용하거나, RPA 관련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운 기술을 학습함으로써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로봇을 활용하여 사람의 역량을 강화
 
자동화 우선 회사들은 호기심, 문제 해결, 혁신을 포용하는 문화를 지원해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도전 과제는 자동화가 사람을 다시 업무에 투입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금은 반복적인 작업때문에 창의적인 에너지를 낭비해야 하는 것이, 직장에서의 일상적인 모습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화 로봇을 도입하면 사람에게 힘들 실어줌으로써, 사람 중심의 업무 환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에 기반을 둔 문화는 자동화 우선 시대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도전에도 적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화적 원칙을 현실로 만들려면 RPA 운영 모델이 필요합니다.

by UiPath Korea

TOPICS: UiPath, RPA, 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 자동화, 로봇프로세스자동화, 사무자동화, 유아이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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