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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ruary 2020

업무의 미래를 논하다: UiPath와 구글이 나눈 대화

21 February 2020

업무의 미래를 논하다: UiPath와 구글이 나눈 대화

'오토메이션 퍼스트' 조직은 생산성 증대뿐 아니라 고객 경험 향상, 워크플로우 개선이 가능합니다. 11로봇의 비전은 현실이 되고, 많은 회사의 아젠다에서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같은 새로운 기술도 전문 기술에 대한 수요를 촉진합니다. 2020년 링크드인 신흥 직업 보고서(LinkedIn 2020 Emerging Jobs Report)에 따르면 로보틱 엔지니어”(Robotic Engineer)는 미국에서 상위 15개 신흥 직업 리스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업무의 미래(Future of Work)는 이제 현실이 된 것 같은데요. 이에 뒤쳐지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해선 조직은 무엇을 수행해야 하나요? 디지털 세계가 만들어 낸 가능성은 무엇입니까? 업무의 미래를 만드는 교육 추세는 무엇입니까? 이 질문들은 미래 정치: 기술로 변화된 세상에서의 공생(Future Politics: Living Together in a World Transformed by Tech)의 저자 제이미 서스킨드(Jamie Susskind)와의 대담에서 다뤄진 주제입니다. 이 대담에는 UiPath의 글로벌 학습 컨설팅 책임자인 클라우디아 페더슨(Claudia Pedersen), 구글의 루마니아 마케팅 책임자인 단 단스(Dan Dans)가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UiPath 수석 에반젤리스트 커크우드(Kirkwood)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기술과 사회에 대한 논의

 

교육과 업무의 미래에 대한 논의

 

이들은 업무의 미래에 의해 제기되는 오늘날 가장 어려운 사항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모였는데요. 대화를 통해 얻어낸 주요 내용은 아래 7가지 입니다.

 

1) 현재의 기술 혁신은 수천 년 전의 문자 발명과 비견될 만합니다.

5,000년 전에 있었던 문자의 발명은 세상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문자는 인간이 정보를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었죠. 또한 글쓰기는 세대를 초월해 정보가 저장되고 전달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서스킨드에 따르면 지금의 인류는, 인류의 탄생부터 2003년까지 만들어온 데이터 보다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몇 시간마다 생산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기술적 진보가글쓰기나 농업 혁명과 같은 인류의 전환점만큼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정보를 저장하고, 전달하며, 처리하는 방법은 인류를 사회로 체계화하는 방법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 기업이 새로운 기술 도입을 주저하면 경쟁력을 잃고, 노동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페더슨은 "서비스가 발전하고, 제품도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기업이 자동화 또는 지금은 도입하기 까다로운 어떠한 기술이라도 고려하지 않으면 가까운 미래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노동력에도 영향을 끼치죠"라고 설명했는데요.

 

이러한 우려는 페더슨만이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의 싱크 탱크인 유럽 정치 전략 센터(European Political Strategy Centre)가 실시한 연구에서는운영 방식을 빠르게 전환하고, 조직을 지속적으로 재조정할 수 있는 기업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죠. 레거시 패러다임을 고수하고 자동화나 다른 신기술 채택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3) 교육 및 직원 훈련은 미래 경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서스킨드는국가와 주(states)가 교육 시스템을 구성하는 방법은 미래의 번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디지털 혁신의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디지털 역량과 기술의 개발은 미래의 업무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과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경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재교육과 평생 학습이 장려되어야한다. 그래야만 포용적 경제 성장 지속을 위해 요구되는 노동력을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기술과 사회/경제에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기술을 갖춘 노동력 확보가 매우 중요해진다라는 내용의 공동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4) 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서의 평생 학습과 자기 주도적 학습

과거 사람들은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 학업을 끝내고, 은퇴할 때까지 정해진 커리어를 따라갔는데요. 오늘날의 사람들은 과거보다 이직을 훨씬 더 자주합니다. 동시에 직업마다 요구되는 업무도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업무의 미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커리어를 발전시키기 위해선 기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즉, "학업-노동-은퇴"라는 모델에서 "평생 학습"이라는 모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저는 삶, 공동체, 환경을 구성하는 개인의 힘을 정말로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학습 환경을 규정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는 것에서부터 스스로 학습하고 선택하는 환경으로 발전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의 측면을 보고 싶습니다. 자신의 길을 찾을 만큼 충분히 교육되고 동기 부여가 되어 기여할 수 있는 그런 환경 말이죠.”

- UiPath 글로벌 학습 컨설팅 책임자인 클라우디아 페더슨

 

직원은 학습에 대한 “자기 주도적” 접근 방식을 선택하도록 권한이 주어지고, 보다 장려할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 프로세스의 일부로서, 직원은 자신의 요구를 진단하고, 자신의 학습 목표를 공식화해 학습 여정을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5) 기업은 교육용 프로그램과 커뮤니티를 통해 학습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같은 업계 리더는 구글 디지털 워크샵(Google Digital Workshop)을 통해 광범위한 무료 과정을 제공하는 교육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오로스는 “구글은 지난 3년간 루마니아에서 10만 명 이상의 학생과 회사에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구글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그들이 성공할 수 있고, 그들과 회사를 위해 훨씬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설명했죠.

 

UiPath에서는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직원에게 무료 자동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RPA 민주화를 위한 주요 목표 중 하나입니다.

 

RPA를 민주화하는 방법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통해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RPA 민주화가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봇에 대한 권리: 자동화의 미래가 RPA 민주화에 달린 이유를 읽어보세요.

 

6) 사람 중심의 직원 교육 개발은 새로운 기술에서 비롯되는 직원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회사가 직원에게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설명하고, 직원이 가진 우려를 직접 해결하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부서나 부서 내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직원 그룹이나 포럼에 투자하는 조직들도 있습니다.

 

페더슨은 조직이인간의 경험에 대한 모든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직원이 필요로 하는 것과 얼마나 많이 학습할 수 있는 지를 이해함으로써" 변화 관리를 사람 중심의 학습 관점을 통해 검토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러한 수준의 내부 관리는 누구나 자동화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7) 교육을 포함해 설계, 생산, 사용 등 모든 단계를 아울러 기술과의 관계에서 신뢰가 핵심가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페더슨은직원은 기술을 확인하고, 테스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각화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고객으로부터 기술 홍보대사라고 불리도록 독려 받아야 합니다. 종래엔 인증서나 배지 등 학습 여정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보상이 주어져야 하죠"라고 설명했습니다.

 

신뢰 구축을 위해 고용주 측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이 바로 ‘업무의 미래’입니다.

이 대화에서 분명해진 것은 참석자의 인사이트가 업무의 미래를 통해 성공을 위한 일종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한 가운데, 동일한 조언이 오늘날에도 조직의 성공에 적용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업무의 미래는 바로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신뢰 구축 및 육성, 그리고 재교육 및 기술 향상 기회가 반드시 필요하며, 그에 맞춰 우선순위가 조정되어야 합니다.

 

서스킨드는 “디지털 기술은 인류에게 매우 특별한 선물입니다. 디지털 기술이 가져오는 인간 번성을 위한 안락, 번영, 흥분, 관심 및 기회는 언제나 매우 강력해서 일종의 러다이트(Luddite, 신기술 반대자) 파괴 방식으로 시도하고 저항하는 것은 결코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마지막 산업혁명이 일어난 시간으로 돌아가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소용 없으니까요. 대신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으로 바꾸고 시도해봐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동화가 업무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의 무료 보고서인 업무의 미래와 그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을 지금 바로 다운로드 해보세요!

 

보고서 다운로드  

 


by UiPath Korea

TOPICS: AI, 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 자동화, 로봇프로세스자동화, 사무자동화, 유아이패스, 오토메이션퍼스트, 업무의미래, 제이미서스킨드, 구글, 자기주도학습, 평생교육, 직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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